하나님께서 어려운 이시대 환경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도록 경제적 축복을 허락해 주셨고, 더구나 온세계가 부러워하는 유례없는 영적 대부흥의 은혜를 주셨습니다.
그런데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?

축복은 ‘나누어야 할 빚’ 입니다.

복음에 빚 진자 여러분!
이제 인류의 역사는 마지막 주님 오심을 앞두고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.
이 시급한 영적 추수기의 때를 살고 있는 성도들은지금 이때가 매우 의미깊은 중요한 시기임을 알아야 합니다.
벌써부터 주님께서는 이땅의 성도들에게 놀라운 시대적 사명을 부여 하셨습니다.

“권능 받고 땅끝까지.”
특별히 구소련, 중국, 몽고 등 옛 공산권 지역과 나아가
북한땅에 까지 가서 추수해야 할 바로 그 사명입니다. 이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.
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놀랍게도 온갖 장애물들을 걷어내시고
눈이 부실 만큼 북방선교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. 이것은 특권이요, 책임입니다.

이제는 가야 합니다.
보내야 합니다.
후원해야 합니다.

어떤 형태로든 당신은 이 위대한 추수사역에 동참하셔야 합니다.
지금까지 우리가 받아 누려온 영적, 경제적 축복들을 나누어야 할 빚 으로 여기면서 말입니다.
“주여!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!”

“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”(막16:15)